[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오는 26일까지 ‘2010년기준 사업체조사 및 경제총조사 조사구설정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본 조사(5월23일~6월24일)를 앞두고 효율적 조사를 위해 일정사업체를 도로, 하천 등 항구적 지형지물로 묶어 행정기초단위인 읍ㆍ면을 분할하는 과정으로 전사업체를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사업체, 광업 및 제조업, 도·소매업 등 1명 이상 종사자를 둔 영리 및 비영리 모든 기업과 기관, 단체 등 5490곳이다.
특히 이 조사는 서로 다른 시기에 사업체를 중복 방문했던 이전의 각종 경제통계 통합조사 방식과는 달리 중복방문으로 인한 응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계청과 군이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 도·소매, 서비스업, 전문과학 기술서비스업 조사를 동시에 실시한다.
한편 조사요원들은 사업체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해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담당지역을 방문, 불합리한 조사구, 건물 및 사업체번호 등을 수정 보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사기간 중 제공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비밀보호 규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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