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을 통해 서민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나섰다.
시는 취약계층을 복지지원 대상자로 보고 시혜한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추진한 취업지원 사업 내실화와 운영체계 강화, 계층별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네트워크 확대 운영, 직업상담사 능력개발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실직상태에 있는 중ㆍ장년층,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력진단ㆍ경로설정에서 직무적응교육, 집중 취업알선, 동행면접,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맞춤 채용을 위해 구인수요에 따른 구직자의 사전예약제를 통해 면접에 이르게 하는 상설면접장을 운영하는 한편 수시ㆍ정기 채용 한마당과 네트워크 기관과 연계한 채용박람회 개최 등으로 취업률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는 지역내 중ㆍ고교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 아카데미 운영 ▲중ㆍ장년층 대상 재취업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직무적응교육 ▲직업의식고취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편 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던 야간 상담창구는 이달부터 죽전 신세계백화점 8층에서 운영 중이며, 구청과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영하던 이동 job센터는 3월부터 대형쇼핑센터, 전철역, 재래시장 등 다중집합장소까지 확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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