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비닐하우스 및 밭작물 재배농가에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줄 ‘보행형 다목적 관리기’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촌 인력이 여성화 고령화됨에 따라 부녀자·영세·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작업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행형 다목적 관리기를 공급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보행관리기는 10대로 대당 1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조건은 자부담 50% 정부보조 50%로 보행관리기의 대당가격은 200만원선이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부녀자?고령농가 및 보행관리기가 없으면서 밭작물이 많은 농가를 기준으로 하여 2월중 선정 후 3월 중으로 공급완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형 관리기가 보급되면 비닐하우스 및 밭작물 재배농가에는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생산비 절감 등 농가 소득에 기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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