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협력업체 '상생 맞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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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일 만남의 날, 도급률 제고 일환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16일과 22일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갖는다.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금년에도 열리는 이 행사는 원도급율 49%이상, 하도급율, 지역인력참여율, 지역건설자재사용율, 지역장비사용율 6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대형건설사와 중소건설사와의 상생협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로 대형건설사는 서류심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지역업체의 CEO를 직접만나 협력업체의 장, 단점을 파악해 새로운 협력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는 각종 하도급 입찰참가 및 공사참여를 이한 등록기회 마련과 정보획득 등 대형건설사와의 접촉기회를 늘려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역의 우량건설사인 유승건설을 비롯해 풍창건설 등 30개사와의 만남의 날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후생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편 전국 대형건설사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25개사와 인천 대형건설사인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등 10개사와의 만남의 날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륨에서 개최된다.
법인인 경우 법인등기부등본을 비롯해 개인인 경우에는 사업자 등록증에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인천시인 업체에 이번 행사의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협회에 사전신청 후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후생관 2층 강당, 2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륨에 참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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