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日 청소년 관광객 유치 박차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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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00명 목표, 중고교 교류등 적극 활용

[시민일보] 인천이 한, 중, 일 동아시아 3국 청소년 교류의 메카로 발 돋음 하기 위한 잰걸음을 걷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3,970명에 머물렀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올해는 전년대비 76% 신장된 7,000명의 중, 일 청소년 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공격적 목표를 세우고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2월 현재 총 1,713명(중국 663명, 일본 1,050명)의 청소년 유치가 확정된 상황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에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산동성, 요녕성, 일본 도쿄, 오사카 등 근거리 핵심시장에 대한 선택과 집중 및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 판촉지원 등을 통해 유치활동의 효과를 배가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소재 12개 청소년 교류시설과 153개 제2외국어 편성 고교(일어 77+중국어 76), 46개 해외교류 중, 고교를 청소년 교류에 십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중, 일 청소년들은 인천지역 청소년들과의 예술교류회 등 문화교류활동 뿐만 아니라 강화군 역사문화 체험,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월미도 등 개항장 방문, 송도국제도시 첨단시설 견학 등 다양한 관광활동을 하게 된다.

인천관광공사 서병곤 팀장은 “청소년 교류활동 참가자들의 지역 호텔 숙박 유도 및 방문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교류활동에 참가하는 중국, 일본 청소년들이 미래 잠재적 인천 관광객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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