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28개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백화점과 대형 상가 등 17개 대형 판매시설, 복합 상영관 등 10개 공연시설, 1개 종합여객시설 등 여러 시설물의 결함상태와 가스ㆍ기계, 전기, 소방분야 등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17일 밝혔다.
판매시설과 공연시설 들의 안전성과 정기검사, 유사시 방화구획내 긴급대피시설 확보와 기능유지, 피난과 소화통로 확보와 유지관리 상태, 기타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과 안전기준 준수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시정 조치할 것이며,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은 위험요이이 제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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