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달 15일 연천군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역내 구제역의 조기종식을 바라는 각급 기관과 단체의 인력 및 물품 지원 등의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연천군의회를 비롯한 29개 자원봉사 단체에서는 구제역 이동통제초소 방역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와 연천·전곡·임진농업협동조합에서는 연천군 초성리 법수동에 위치한 방역통제초소를 전담하며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등 48개 단체 및 기업, 개인들이 컵라면, 생수, 치킨 등 각종 위문품을 연천군에 전달해 상황실과 살처분 및 이동방역초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보답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의 조기종식을 위하여 인력 및 물품지원에 협조하여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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