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가 이달부터 음식, 숙박업소, 공동주택, 비영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개선 및 위탁관리비 지원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시가 자가 처리가 어려운 개별오수처리시설 소유자에게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위탁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12억 2500만원을 투입, 추진하는 2011년도 환경공영제 사업이다.
지원대상 시설은 처리용량 50톤/일 미만의 음식, 숙박업소, 공동주택, 비영리시설 등이며, 전문업체에 위탁관리할 경우 수질기준 초과로 인한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이행등 행정처분의 모든 책임을 위탁관리업체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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