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맞춤형 교통안전 교재 배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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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청장 신두호)은 최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자료를 제작, 배부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료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어린이와 어르신,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선진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제작해 일선 경찰서와 교육기관 등에 배부,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먼저 1종 자료에는 어린이용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와 횡단보도 이용 5대 안전수칙, 교통사고 사례, 안전 보호 장구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고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의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2종 자료에는 어르신용으로 교통사고예방 안전수칙 5가지를 비롯해 야간에 밝은 옷 입기, 안전용품 착용하기, 노인들을 위한 교통안전대책 등이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3종 자료에는 일반운전자용으로 교통사고 분석과 실제 교통사고 동영상, 대형사고사례,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방법,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등으로 구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두호 청장은 “앞으로도 각종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교통안전 대처요령 등이 수록된 교재를 수시로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며 "이 안전교육 자료를 학교와 노인정, 유치원, 운수업체 등에서 최대한 활용토록 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청장은 또 “오는 3월부터는 최근 교통사고 사례를 배너식으로 제작해 경찰서별 및 다중운집시설(역, 터미널, 백화점)등에 순회 전시해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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