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26명에 틀니 시술비 대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3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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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내일까지 의치보철사업 대상자 모집
[시민일보] 부평구가 오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치보철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13일 구 보건소(소장 곽광희)에 따르면 구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체틀니 및 부분틀니를 126명에게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부평구 치과 의사회와의 협조를 통해 치아가 전혀 없거나 일부 남아 있는 노인들에게 전체틀니 및 부분틀니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신청은 보건소 구강보건실, 방문보건 간호사, 해당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의치보철사업 수혜대상자는 보건소에서 구강검진을 통해 선정된다.
곽광희 보건소장은 "앞으로 의치보철 사업을 확대하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취약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의 구강의료 불평등과 구강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함은 물론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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