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배우는 '대보름 세시풍속'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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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김미혜 작가 초청해 내일 특강
인천 미추홀도서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책을 통해 배우는 세시풍속 이야기’란 주제로 15일부터 16일까지 반디 어린이도서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대표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 협의회가 연계해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에 뿌리내린 세시풍속의 유래, 그와 관련된 놀이에 대해 작가가 직접 들려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함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세시풍속의 깊은 의미를 알려줘 지역내 민속 문화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누렁이의 정월대보름의 저자 김미혜 작가를 초대해 작가의 책을 함께 읽으며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듣는 시간이 마련돼 있고 쥐불놀이와 부럼나누기 등 전통 민속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북 카페에서는 나물밥을 제공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우리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도서관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시작으로 단오절(6월), 칠월칠석(8월), 동지(12월)의 4가지 세시풍속에 관한 행사를 반디어린이 도서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지역주민,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잊혀져가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에 대해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되새겨주고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그 참뜻과 의미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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