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완벽한 항체 형성을 위해 구제역 2차 예방접종을 연령·임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가축에 대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지난 달 지역내 있는 모든 소에 대해 구제역 1차 예방접종을 한데 이은 후속조치다.
구는 이번 2차 접종을 위해 개업수의사, 방역사, 축협직원 등으로 방역예방접종단을 구성해 지역내 소 22개 농가, 469두와 돼지 4개 농가, 657두에 대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구는 이번 2차 접종을 위해 개업수의사, 방역사, 축협직원 등으로 방역예방접종단을 구성해 지역내 소 22개 농가, 469두와 돼지 4개 농가, 657두에 대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아직까지 우리구에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농장인근지역에 대해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구제역 없는 청정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구제역 차단 방역소를 구제역 종식 때까지 운영하고, 사료, 분뇨, 집유 차량 등에 대해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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