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내달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초, 중, 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선진 그린에너지 시설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경제철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 15일까지 선진 그린에너지 시설 탐방 프로그램 참여를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정부의 녹색성장 비전 실현을 위한 이해를 돕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초, 중, 고등학생 및 에너지지킴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 프로그램은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1회 40명씩 총6회에 걸쳐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요 선진 탐방대상시설은 태안군 LG태양광발전소 및 복합화력발전소와 영흥화력에너지파크, 시화호 조력발전소, 컴팩스마트시티 IFEZ홍보관 등 5곳이다.
이번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탐방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탐방실시 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탐방 소감문을 공모해 우수학생 4명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신청 학교와 인원이 초과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므로 조기에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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