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화문석 체험마을 큰인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3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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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작년 12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3460명 유치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강화군 화문석체험마을 상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3,460명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수치는 2008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강화 화문석체험마을에 다년간 외국인 관광객으로 세부적으로 보면 싱가포르 1,606명, 중국 1,117명, 홍콩 270명, 일본 50명, 말레이시아 42명, 태국 49명, 호주 및 주한외국인 326명이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만이 가지는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관광 상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화문석 문화관에서 화문석의 역사와 우수작품을 관람하고 화문석마을에서 직접 1시간가량 배우면서 체험을 하고 강화 특산품으로 요리한 웰빙식사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만든 화문석 공예품은 가져갈 수 있으며 컵 받침이나 장식용으로 활용이 가능해 서울, 경기에서는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화문석체험마을은 외국인이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된 동영상을 제작했고 양반다리 자세가 불편한 외국인을 위한 의자 도입, 주차장 확장 등 세밀한 노력으로 수용태세를 개선시키고 있다.
한편 강화군의 화문석마을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강화 화문석은 정교한 수공예 작품으로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화문석의 재료로 사용되는 왕골의 질이 좋아 예로부터 고급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서병곤 팀장은 “강화 화문석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강화의 역사문화와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올해 누적인원 5,000명을 목표로 일본 JTB, KNT, 중국 ITS, CYTS, 동남아 Chan Brothers, CTC, SA 등의 대표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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