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후원금 4년간 41억 모금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7 12: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 희망케어센터, 지난해 8900만원 모아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희망케어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4만9600여명으로부터 총 89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 희망케어센터는 청소년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온라인 기부운동’을 실시, 우리나라의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해피빈과 다음 아고라를 통해 후원금을 모아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유소년들에게도 기부에 대한 올바른 기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육시설이나 학교, 학원 등에 배부한 ‘1004저금통’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자발적인 나눔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100원의 기적! 동전모으기’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연말에 있었던 연평도 주민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특별생방송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억6400여만원의 성금과 후원물품이 모인 바 있다.

한편 이같은 기부활동을 통해 시는 지난 4년간 41억원을 모금, 소외계층에게 26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에너지 빈곤층, 싱글대디 등 폴리슈머 사업을 전개해 새로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생산적인 복지사업을 집중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