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올해 첫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총 21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 5개 업체가 30개의 일자리를 공개 모집해 총 21명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매월 15일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구인, 구직자 모두에게 맞춤형 인재와 일자리를 소개해 취업과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원 일자리센터’에서 마련한 작은 채용 박람회다.
이날 행사에는 시가 엄선한 ‘한동시스템그린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이미지 메이킹 교육과 각종 취업 상담도 함께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좋은 업체와 훌륭한 인재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작은 채용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청년취업캠프를 비롯한 청년뉴딜사업 등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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