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살리기 팔걷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6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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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온누리 상품권 판매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재래시장를 살리기 일환으로 전국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판매에 발 벗고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 상품권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발행해 전국 900곳 가맹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1만원권과 5000원권으로 구성돼 있다.

세트로는 3만원(5000원권 4매, 1만원권 1매), 5만원(5000원권 4매, 1만원권 3매), 10만원(5000원권 2매, 1만원권 9매) 등 3종이 있고, 5000원권 20매인 10만원 쿠폰북도 있다.

온누리 상품권은 개인이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 3% 할인받을 수 있고 한 사람이 하루 최대 30만원까지, 1개월에 300만원까지 각각 구매 가능하며, 시중 금융기관(새마을금고, 기업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다.

온누리 상품권을 취급하는 시장점포는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과 신규고객 증가율에서 5%이상 성과를 올린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는 상품권이 더욱 활발할 수 있도록 재래시장내 모든 상점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공무원 복지카드 목록에도 포함시켰다.

최대호 시장은 “전국 재래시장 어디서든 유통 가능해 설 선물로서뿐 아니라 제수용품 구입에도 매우 용이하다”며 “재래시장 회생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많이 구입해줄 것”을 권장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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