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고향까지… 귀성버스 ‘부르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3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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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광주등 17곳 운행… 내달 1일까지 승차권 예매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귀성 전세버스와 망향제 버스를 운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귀성버스 운행구간은 영남권은 동대구ㆍ김천ㆍ구미ㆍ부산ㆍ거창ㆍ산청ㆍ마산ㆍ진주 등 8곳이며, 호남권은 정읍ㆍ광주ㆍ목포ㆍ남원ㆍ전주ㆍ순천ㆍ여수ㆍ나주ㆍ해남 등 9곳이다.

망향제 버스는 실향민의 편의를 위해 임진각까지 당일 왕복 운행한다.

승차권 예매는 내달 1일까지이며, 영남ㆍ호남권은 1만5000원~2만2000원으로 영ㆍ호남향우회 사무실(영남향우회 445-4238, 호남향우회 451-9918)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망향제 버스는 무료이며, 이북5도민회(382-3842)에서 방문 또는 전화 예매하면 된다.

출발은 설 전날인 2월2일 오전 9시 안양시청 광장에서 지역별로 출발하며, 승차권을 예매한 귀성객은 도착지와 경유지를 확인 후 탑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성 전세버스는 가까운 관내에서 같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출발한다는 점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제시간 출발을 위해 출발시간 전에 집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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