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포츠바우처’ 첫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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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무료강좌·용품지원 연중 실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올해 경제적 부담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체력향상 및 건강도모를 위해 ‘스포츠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차상위가구 내 유소년 및 청소년(만7세~만19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스포츠 강좌(매월 6만원 범위 내)와 스포츠 용품(최초 1회, 용품별 지정금액 범위 내)에 대해 지원한다.
단, 영어, 음악, 바둑 등 생활, 문화 프로그램은 지원내용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부평국민체육센터와 삼산월드체육관 2개소이며 프로그램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본인 및 대리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한편 구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체육시설업으로 등록돼 있고 스포츠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할 사설스포츠시설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구민들은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부평구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509-6442)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 이유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사설스포츠시설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509-644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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