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장애인 차량은 설 당일만 통제하고 시립화장장(승화원)이용 장례차량은 허용키로 했다.
성묘객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와 지하철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분들은 차량통제일이 아닌 날 활용을 당부했다.
인천가족공원 방향 대중교통은 버스 2, 30, 34, 45, 111, 111-2, 907, 1400, 2400, 780, 539(마을)번 버스가 있으며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삼거리역(5분 거리), 경인전철1호선 백운역(10분 거리)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소방서, 경찰청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 부평삼거리 교통지도, 119구조차량대기, 임시진료소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인천가족공원은 성묘객들과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로 정비, 생태하천, 옥외화장실 및 장사문화홍보관 등 환경친화적인 장사시설로 새롭게 조성했다.
문의 (440-2831)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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