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수련관, ‘온가족… 전래놀이 한마당’ 29일 개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0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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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은 29일과 내달12일 총 2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세 이상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가족 12팀을 대상으로 공동체 문화학교 ‘온가족이 즐기는 전래놀이 한마당’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공동체 문화학교는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와의 전래놀이를 매개로 한 가족공동 활동으로 건강한 가정 형성과 세대 간의 이해관계 마련을 목적으로 총 2회로 진행될 계획이다.

따라서 29일은 다리셈을 비롯해 손뼉치기, 실뜨기 놀이, 딱지치기, 진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2월12일은 우물고누, 호박고누, 달팽이놀이, 어미새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래놀이 교육적 가치는 신체발달을 촉진하고 놀이 활동 중의 탐색 활동을 통해 사물에 대한 이해력이 증진돼 문제해결력이 발달 될 뿐 아니라 창의성 발달 및 사회성 발달을 가져오는 교육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인적 발달이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다.

전래놀이 활동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아동, 청소년의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신체발달을 촉진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할 뿐만 아니라 협동적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경험 습득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수련관 윤승일 신부는 “전래놀이 교육을 통해 부모세대에게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향수를 일으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 갈 수 있는 희망을 제공하고 자녀세대에게는 전통을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접수는 8일부터 선착순 12팀의 가족으로 모집하며 방문, 전화접수 가능하다.
방문은 동구청소년수련관 교육사업팀 (1층 작은도서관 내)에서 접수가능하고 전화(777-7942)로 접수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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