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9일 서울에서 중국 동남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및 국내 상품 개발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하고 인천시 관광진흥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 서울의 변방으로 인식돼온 인천관광을 인천만이 갖고 있는 우수한 접근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논과 산 어촌 및 도시로 구성된 체험 및 문화교류를 통한 상품성을 강조하고 메카시티로서의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11년도 해외관광객 유치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회다.
특히 올해 중국주간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이벤트의 내용과 여행사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유대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갖게 했다.
또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침체된 인천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평화메세지를 담는 섬 상품개발과 향후 서해5도의 관광벨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략적 마케팅으로 연 15% 성장을 보이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초부터 국내 상품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천관광공사 김길종 사장은 “이날 설명회를 기점으로 해 권역별 상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체류형 상품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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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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