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가정집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갱생 등에 드는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340가구에 대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코자 내달 16일부터 3월15일까지 참여 가구를 접수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94년 이전 준공된 일반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경우로 수돗물을 공급받는 급수관이 노후해 교체 또는 갱생이 불가피한 경우면 해당된다.
지원액은 교체일 경우 단독주택은 최대 100만원, 아파트나 빌라, 다세대 등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70만원까지 각각 지원해준다.
또한 갱생을 하게 될 경우 단독주택은 최대 8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의 70%까지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16일부터 3월15일까지 한 달 동안 접수(389-2456)를 받아 현지 실사 후 3월중 지원 대상을 선정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끝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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