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자녀 교육 지원 ‘맞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2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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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행복한 사람들 협약 체결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인천시 부평구 소재)이 사단법인 ‘행복한사람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자녀를 위한 ‘무지개학교’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행복한사람들 김상현 대표는 최근 부평동 소재 행복한 사람들 회의실에서 무지개학교지원사업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5세 이상 다문화가정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무지개학교 프로그램에는 ▲특별 학습지도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 ▲정서적 불만족 해소 ▲학교적응 능력향상 ▲특기 및 적성개발 ▲이중언어 교육 ▲부모나라 이해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연간 2회(여름, 겨울 방학중)에 걸쳐 진행되는 1박 2일캠프를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울 수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주석범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학교 생활에 좀더 잘적응해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증진과 우리나라와 부모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인지하고 부모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대표는 “기초학력 부진과 문화적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교육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며 “지역사회 대표기업인 GM DAEWOO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많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밝게 웃을 수 있게 됐다”며 마움을 전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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