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포시가 김포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복지시설과 인구 증가에 대비해 복지서비스 전문성 증진과 체계적인 지역복지 시스템을 구축키 위해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전문가 그룹 간담회를 열었다.
김태동 김포대학 교수 등 9명 전문가들은 타 시군 복지재단 운영 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김포시 적합 모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복지시설들이 겪고 있는 한계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 확산과 배분의 투명성 확보 방안, 사회복지시설의 위탁 운영, 복지자원의 네트워크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성범 복지문화국장은 “우리시 복지재단 설립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이었다”면서 “민간 복지시설과 결속력 있는 연결망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6일 복지재단 설립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