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도 실명제등 학력향상 온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2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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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형 교육감 “무상급식 확대실시등 ‘나눔 교육복지’ 주력”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천교육 지표를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인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나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사랑을 베푸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겠고 했는데 추진방향은?

가장 먼저 ‘효’를 중심으로 한 ‘사람됨’ 교육에 내실을 기해 부모들을 섬기고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태도를 생활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배움터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교육체제 구축과 예방 중심의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구상이 있다면?

학업성취목표관리제를 추진, 단위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고 학습부진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이력관리와 기초학력 책임지도 실명제를 통해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도록 개별학생을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

이와 함께 학력향상 선도학교를 선정해 지역별로 학력향상을 주도하는 체제를 구축, 학교 간 상호 협력해 학력향상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배려와 나눔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겠고 했는데 방안은 무엇인가?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의무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올해 초등 3학년에서 6학년 무상급식을 시할 계획이다.

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의무교육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도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올해는 1학년, 2012년에는 2학년까지, 2013년 이후로는 전체 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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