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동안구청이 휴무일인 토요일에도 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민원실 방문이 힘든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동안구가 8일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휴무일인 매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토요민원창구’를 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발급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이 불가능한 인감증명과 가족관계등록부(구 호적등ㆍ초본) 두 종류이다.
만안구청도 주 1회인 화요일에 한해 민원실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발급서류는 동안구와 같이 두 종이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민원서류발급을 위해 공공기관 방문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은 편리하게 일과 시간 후 또는 주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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