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설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설을 앞두고 제수용 수입 농산물이 대거 유통될 것으로 판단, 안전한 식품이 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특별 지도단속반 2개반 5명을 편성, 설 성수 식품 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인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운 설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다류, 벌꿀 등 선물용 식품은 수거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수거검사와 병행해 한과류, 나물류,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을 제조, 가공하는 업소와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전통시장 등 유통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과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수입 통관 과정에서 고사리, 깐 도라지, 버섯류, 염장 염근, 나물류 등 제수용 수입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및 표백제 등 사용여부를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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