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충환) 만수119안전센터는 12일 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수시장(만수2동 소재) 일원에서 ‘구급대원 폭행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응급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의 안전을 보호하고 해마다 늘어나는 구급대원 폭행행위의 저감과 구급폭행 방지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김영철 만수119안전센터장(소방위)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것은 우리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며, 이를 방지하려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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