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장기적 경제침체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일자리 상담사업 가운데 주민센터 취업상담창구를 확대,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7개동 주민센터 취업상담창구를 6개월 동안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18개동 주민센터에서 12개월 동안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전문 상담원 18명을 모집해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10일 주민센터에 배치했다.
구는 최우선 역점과제인 지역고용증대를 위해 주민센터 취업상담창구를 통해 지역내 소기업, 대형마트 등 동네 틈새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와 매칭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센터 취업지원창구는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구인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와 취업을 ONE-STOP으로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또 남동공단기업체 등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기업체를 위한‘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 공단 등 구인업체를 순회해 상담하고 구직자와 함께 동행면접을 하는 등 취업지원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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