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앞으로 안양시(시장 최대호)에서는 학교 또는 교육청에 갈 필요 없이 시ㆍ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성적증명서 등 교육관련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시ㆍ구청 민원실과 호계1동 주민센터, 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등 17곳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 발급기에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성적과 졸업증명 등 4종이 추가, 총 4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초ㆍ중ㆍ고교 성적증명과 중ㆍ고교 졸업증명은 무료, 중ㆍ고교 입학자격과 고등학교 졸업임을 입증하는 검정고시 증명서는 수수료 2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보영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는 재학증명서 등 6종의 증명서류 발급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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