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 뽑는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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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6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오는 26일까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1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로운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녹색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현장에 맞는 새 기술 실용화에 기여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구상코자 모집하는 것.

2011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도경영분야는 농산물전자상거래 기반구축, 귀농인대상 희망찾는 그린콜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교육인력분야는 품목별조직체 및 농업전문경영인 기금지원 등 3개 사업이다.

이어 ▲생활자원분야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등 2개 사업 ▲식량작물분야는 경영비절감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등 14개 사업 ▲소득작목 분야는 시설원예 생력화 에너지절감 패키지 시범 등 24개 사업 ▲과학영농분야는 고기능성 채소 육성 실증 시범 등 5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3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단, 최근 3년간 농촌지도시범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농촌지도시범사업 보조금 300만원 이하 수혜자는 가능)

접수 및 문의처는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 지소이며 구제역으로 인해 농업인들에게 효과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각 읍면동 통·이장 및 학습단체회장들에게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각 사업 담당자가 현지 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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