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구제역 방역 ‘구슬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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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IC서 직접 생석회 뿌리는 등 온힘
[시민일보] 최근 화성시에도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채인석 화성시장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봉담IC에 마련된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방역 근무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채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동차량이 생석회를 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연신 생석회를 뿌려가며 직원들과 구제역 방역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날 몸소 방역근무를 실시한 채 시장은 “추운 날씨에 구제역으로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고 있다”며, “더이상의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팔탄면 젖소농가 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화성시는 현재 거점 경계초소 7곳, 이동통제 초소 21곳 등 총 28곳의 방역 초소를 운영, 하루 200여명이 넘는 공무원이 초소 방역근무에 투입되고 있는 상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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