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이달중 공모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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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육성지원위원회 올해 100곳이상 발굴해 사업개발비등 지원
인천지역의 취약계층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천시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가 최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송영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 위원과 실무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적 기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 지정 및 육성, 취소 등에 관한 사항, 사회적기업 등의 운영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한편 시는 오는 2014년까지 300개, 2011년에는 100개 이상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이달 중 공고를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사회적기업 육성 주요 사업은 사업개발비와 일자리 창출사업비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공헌 결연사업, 사회적기업 전시회, 우선구매, 홈페이지 구축, 프로보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또 타 시도와의 차별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구성원에게 기업가 정신, 비즈니스, 혁신교육훈련 등을 병행 추진해 자립성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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