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을 ‘주무관’으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6급 이하 직원의 명칭을 지금까지 편의상 주사 등으로 불렀으나 여러 호칭들이 사용돼 통일성이 없고 이로 인해 업무상 혼선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직원 호칭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6급 이하 대외 직명을 ‘주무관’으로 하는 대외직명제 운영규정을 공포하고 지난달 31일부터 시행했다.
앞으로 직위명이 없는 6급(상당) 이하 일반직, 기능직, 별정직과 직위가 없는 계약직 공무원은 공문서를 비롯해 홈페이지 명함 등에 직급 대신 ‘주무관’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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