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서구’ 선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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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군·구 실적평가 ‘자산형성 지원사업’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시가 실시한 2010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자산형성 지원사업 및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자산형성 지원사업분야는 인천지역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 및 행복키움통장 추진실적 등 3개 항목 4개 지표로 평가했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입 후 3년 동안 자산을 적립해 자활, 자립자금을 지원, 탈빈곤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는 인천시 자체사업이다.

구는 희망키움통장 사업이 기초수급자의 탈수급에 대한 부담으로 가입 확대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개별 홍보와 발굴을 통해 목표인원(79명) 대비 130%에 가까운 가입실적을 보였다.

이와 함께 행복키움통장 사업 또한 짧은 신청기간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비해 차상위계층들을 가장 많이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분야는 지역적 특성과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개발, 보급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4개 항목(사업수, 제공기관수, 예산집행율, 기타)에 대해 실시했다.

구는 이 분야에서 기존사업 외에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산을 탄력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서비스 수요자와 공급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우수 기관(2위)으로 선정됐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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