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문화도시 ‘연수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8: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부터미널 도서관·옥련1동주민센터에 작은도서관 신설
연수구가 올해 ‘창의도시 인천시’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책 읽는 문화도시 연수구 건설을 추진한다.

구는 우선 북카페 조성사업과 서부터미널 기부채납 도서관 건립 등 인프라를 구축, 지역주민 누구나 어디에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는 안정된 공간을 확보, 고품격 문화도시 연수구 조성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음은 물론 연수구만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가능성을 증진시켜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구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하고 창조할 수 있는 문화 기반시설의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수동 581-2번지를 비롯해 송도동과 수인선 해제부지 등에 대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올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지역 문화를 랜드마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12개 사립 작은도서관, 옥련1동어린이작은도서관을 기반으로 옥련1동 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2F)을 2월 개관할 예정이며 12월경에는 연수2동 주민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공공기관을 활용한 권역별/테마별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을 건립한다.

구는 이 같이 작은 도서관을 통해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지식정보 및 독서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식정보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사립문고 12개소에는 올해 2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사립문고의 자료구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문의(810-707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