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개인서비스가격 안정을 위한 인천지역 숙박업과 이, 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식품, 공중위생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활물가 급등으로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것에 대한 안정화 방안을 논의한 것.
시는 이 자리에서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이 인건비 및 원가상승의 이유도 있지만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반영된 경쟁적인 가격인상을 하고 있는 업소가 있다고 보고 관련단체의 개인서비스 가격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또 개인서비스업소의 적극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위해 상반기 중에 개인서비스 가격 안정에 협조한 업소를 선별, 가격안정 모범업소 표지판을 제작배부하고 쓰레기봉투를 지원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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