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스등과 투자유치 협의…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이끌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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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 미국 방문 성과 발표
“연평도사태 이후 국가안보가 중요성한 시기에 이뤄져 국제사회에서 보는 인천의 불안한 이미지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시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국 방문성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송 시장은 그러면서 “방미 기간 중에 마침 미, 중 정상회담이 잘 성사돼 남, 북간 대화를 통한 해결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민선5기 인천시의 비전인 경제수도 인천 건설에 맞춰 외국인 및 기업들의 투자유치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인 P&W사와 국내 대기업인 대한항공사(주)의 협력으로 설립된 아이에이티사(주)는 한국의 항공 산업을 세계화하는 기술 집약적인 MRO사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영종지구 활성화와 고급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뉴저지주 존슨앤존슨 본사를 방문, 클리포드 홀랜드 수석부사장 및 크레이그 크래머 부사장과 투자유치에 대해 협의, 인천경제자유구역내 메디컬 트레이닝센터 건립이 가시화 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및 고급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 시장은 “현재 외교통상부와 협조해 한, 중, 일 정상회의 사무국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엔에 한국의 젊은이들이 더 많이 진출해 국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인천을 유럽연합의 산실인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과 같이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문의(440-3065)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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