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암환자에 후원금 지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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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인당 50만원씩
옹진군(군수 조윤길)는 올해부터 지역내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중증암환자들에게 1인당 5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의료급여사업 종합평가에서 옹진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여받은 포상금으로 지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을 통해 지원된다.

옹진군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등록된 중증암환자는 10명(연평2명, 백령3명, 대청2명, 덕적 2명, 영흥 1명)으로 수급자이면서 중증암환자로 등록되면 본인부담금이 5%로 경감되기는 하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수급자 가정에 수술비 및 치료비 등 의료비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

저소득노인 목욕비는 별도의 신청 없이 면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가 만 65세 생일도래 시 직권 신청하며 매 분기 첫 월 20일에 저소득노인 목욕비 18천원을 지원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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