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추진기획단 7월 출범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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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4급 서기관 단장으로 3개팀 구성
마스코트 1점등 상징물 9월부터 공모

인천시가 오는 2013년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전국체육대회 추진기획단'을 신설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4급 서기관을 단장으로 한 3개 팀(체전기획팀, 체전운영침, 체전시설팀), 15명으로 구성된 추진기획단을 오는 7월 신설할 계획이다.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16개 시·도 선수와 이북5도 및 해외동포 3만 여명 참가해 정식 41종목과 시범 3개 종목 등 모두 44개 종목에 대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9월부터 엠블럼 1점과 마스코트 1점, 포스터 3점, 구호 1점, 표어 5점 등 총 5종 11점에 대한 상징물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을 2014아시안게임에 앞선 준비 대회로 보고 기존 38곳의 경기장과 아시안게임 경기장 19곳 등 모두 57곳의 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경기장 운영을 위해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하는 한편 태양열 전기 사용과 함께 문학경기장 등 일부 경기장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병행키로 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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