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시민단체,‘계양산 골프장조성 백지화’간담회 가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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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4일 정무부시장실에서 계양산 골프장 백지화 방침과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신동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일희 도시계획국장, 윤관석 시 대변인, 조성복 공원녹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계양산골프장 저지·시민자연공원추진 인천시민위원회 이세영 공동대표, 유종만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 노현기 사무처장, 계양산 보전을 위한 100인 모임대표인 경인여대 이상권 교수 등이 자리했다.
시민단체 측은 인천시의 이번 결정이 늦은 감이 있다며 계양산 훼손을 막고 시민들을 위한 녹지공간 조성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롯데건설측과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지만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시민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1일부터 롯데건설에서 추진해온 계양구 다남동 대중골프장 건설 사업과 관련, 체육시설 폐지를 위한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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