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본부장 명근식)는 최근 종합경영상황실에서 올해 신규 계약을 한 전기공사 협력업체와 청렴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명근식 인천본부장을 비롯한 팀장 이상 관련 간부들과 대륙전설(주) 등 8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경영과 부조리 근절을 약속하는 ‘청렴협약서’를 교환했다.
이 협약서에는 ▲불공정 행위나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의 제공, 요구 금지 ▲불법하도급 근절, 부패 내부 고발자 보호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전력산업분야 참여 헌장 준수 등이 담겨있다.
명근식 본부장은 “앞으로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사항의 지속적 발굴과 자발적 의식개혁을 통한 청렴문화정착 등 반부패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기공사 협력회사의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종합청렴도 9.44를 득점, 21개 조사기관중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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