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문인협회 새로운 회장에 김광순 시인이 제1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26일 문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예총광명시지부에서 펼쳐진 광명문인협회 회장 선출에 문인회원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인 김광순씨와 동요작가 송명숙씨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져 투표를 한결과 김씨가 24표, 송씨 22표를 얻어 2표 차이로 김광순 시인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광명문인협회 제11대 회장으로 내달 2월 취임하게 된다.
한편 김 시인은 광명문인협회에 10여년 동안 몸담아 오면서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마음 밭에 내리는 시를 비롯해 노을에 젖는 뜨락, 디딤돌 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 광명시민들로부터 익히 알려진 인물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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