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광주시에서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양문교회(목사 김성민, 오포읍)는 지난해에 이어 25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쌀 20kg 80포(400만원 상당)을 정삼석 오포읍장에게 전달했다.
양문교회 김성민 목사는 이날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을 힘들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이 생각났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남종면 분원리 상인회(회장 유진만)도 이날 김영학 남종면장을 방문,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편 오포읍과 남종면에 기탁된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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