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올해 산림·녹지분야에 4100억원을 투입해 산림·녹지의 탄소를 흡수 기능을 강화한 바이오순환림, 도시숲 등을 조성하고 1719개 산림일자리를 창출한다.
도는 26일 녹색성장에 걸맞은 산림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2011년 6대 주요 산림·녹지 정책’을 발표했다.
6대 주요 산림시책은 △녹색성장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을 통한 기후변화 이행강화 △산림보호 및 산림재해 최소화 △산림휴양공간 확충 및 산림이용 최적화 △산림일자리 창출 극대화 △도시숲 조성 등이다.
▲녹색성장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도는 바이오 순환림 조성 등 1142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또 생육단계별 숲 가꾸기 사업 1만3750ha를 통하여 산림의 경제적가치 3배, 환경적가치 2배를 증진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하여 임도 163km을 신설, 보수할 계획이다.
▲기후변화협약 이행강화= 도는 황사방지 및 지구환경 복원을 위한 중국 사막화 방지조림을 5개년에 걸쳐 250ha 규모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녹색 숲 6개소 조성,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산림바이오매스 연료화 사업인 목재펠릿보일러 647대 보급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산림보호 및 산림재해 최소화= 도는 산불진화 헬기 17대를 임차하고 산림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림생태계 보호 및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다.
▲산림휴양공간 확충 및 산림이용 최적화= 도는 강씨봉 자연휴양림, 바다향기 수목원, 잣향기 푸른교실, 삼림욕장 등 체험과 특색이 겸비된 산림휴양시설 조성 사업도 계속 추진해 도민의 산림휴양 수요에도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일자리 창출 극대화= 도는 산림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공공산림 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산림서비스 도우미 배치 등의 취약계층을 연중 고용하고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을 산불예방 기간에 집중 투입하는 등 산림분야에서 총 171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시숲 조성= 도는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쌈지공원조성 14.66ha, 생활환경숲 4.96ha, 가로수조성 40.44km, 학교숲조성 16개교, 시흥갯골생태공원 조성 150ha, 1억그루 나무심기, 수리산 도립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산림녹지정책은 목원, 휴양림 조성 등 관광·휴양시설 확충의 기존 주요정책을 녹색성장, 기후변화 이행강화, 산림일자리창출 극대화로 전환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