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600명에 겨울용 이불 지원키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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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난방비가 걱정돼 전기장판에 의지해 겨울을 보내는 지역내 홀몸노인 600명에게 겨울용 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유례없는 혹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겨울용 이불을 지원하는 ‘홀로 사는 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친다.

이번에 이불을 지원받게 되는 대상은 600명이며 부양을 받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도움을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홀로 지내고 있는 저소득 노인이다.

특히 대상선정은 매서운 한파속에서 난방비가 걱정돼 전기장판에 의지해 하루를 외롭게 보내고 있는 노인들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명절(설)전에 겨울용 이불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포천시민, 기업, 단체 등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해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으로 추진된다.

관계자는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이 따스한 온정을 느끼고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538-3078)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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