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 리모델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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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문화전시관 이달말 완공
용인시(시장 김학규) 지역 주민들의 전원체험과 쾌적한 휴식 공간 명소로 자리 잡은 용인농촌테마파크가 전시관 및 편의시설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시는 이달 말 연면적 1299㎡(건축면적 930.62㎡ 전시면적 918.35㎡) 지상 2층 규모에 전시관 3실과 60석 규모의 영상실, 사무실, 주차장 등을 갖춘 농경문화전시관이 새롭게 들어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달 말 준공 예정인 농경문화전시관은 42억3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차양시설 등 내ㆍ외부 시설을 보강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7월 말까지 7억8000만원을 들여 기존 전시관과 편의시설도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산뜻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설치돼 있는 농기계와 곤충 전시관은 부족한 체험 공간 확대를 위해 전시관을 1층에서 2층으로 증축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내ㆍ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시는 농촌테마파크에 있는 체험학습 공간을 재조성함과 동시에 가족 나눔터 설치, 관람로 포장도 함깨 진행하며, ‘꽃과 바람의 정원’, ‘작물학습포’, ‘들꽃 광장’ 등 기존 테마별 공간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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