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CCTV통합관제센터 조성 순풍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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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 6억 지원받기로
[시민일보] 안성시가 올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체제를 갖춘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1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안성시청내 부속동 2층 280㎡ 면적에 총14억 5000만원(국비 6억6100만원, 시비 7억8900만원 등)이 투입돼 관제실, 회의실, 장비실, 조정실, 사무실, 기타 휴게 공간 등을 갖춘다.

이 관제센터는 용도에 따라 기관별 부서별로 제각각 운용되고 있는 안성시 관내의 방범용 169대, 불법주정차 단속용 27대, 재난, 재해 감시용 12대, 쓰레기투기 감시용 16대, 초등학교내 감시용 211대 총 435대의 CCTV를 통합해 운용한다.

관제센는 지난해 12월 2011년도 안성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사업비 14억5천만원 가운데 국비 7억2천5백만원을 신청하여 금년 1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정보화 진흥원에서 안성시 실무팀장 및 실무자의 사업계획서 설명 및 심의를 통해 신청금액의 91%인 6억6100만원의 국비 지원을 확정받은 것.

시가 이 과정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사전에 수립해 안성경찰서와 안성교육지원청과의 의견 조율을 거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발빠른 준비를 거쳐 이뤄 낸 성과이다.

시는 CCTV의 활용성의 극대화와 설치의 중복투자 방지 및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도모하고 사건, 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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