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군포시는 물가 안정관리와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설 명절 대비 지방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물가관리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검소한 설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4개반을 구성 합동지도, 점검반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
또 무와 배추, 마늘, 사과 등 16개 농축수산물과 이, 미용료, 목욕료 등 6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하고 11명의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요원들이 대형매장과 재래시장 등 11개소 물가 조사 등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시는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저울류 점검 등을 집중 지도하고 불공정거래 상행위 등 부당한 영업행위를 목격할 경우 시민의 신고를 당부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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